[포토] 여자라서 못 간 우주…60년만에 꿈 이룬 82세 월리 펑크

[AP=연합뉴스]


미 우주탐사기업 '블루 오리진'의 '뉴 셰퍼드' 로켓을 타고 우주여행을 성공적으로 마친 월리 펑크(82)가 현지시간 20일 미국 텍사스주 밴혼 인근 우주기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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