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미 우주탐사기업 '블루 오리진'의 '뉴 셰퍼드' 로켓을 타고 우주여행을 성공적으로 마친 월리 펑크(82)가 현지시간 20일 미국 텍사스주 밴혼 인근 우주기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관련기사'2박3일' 영남 표심잡기 나선 김문수 "항공·우주산업 적극 지원"에어부산, 국내 LCC 최초 승무원 맞춤형 비행경향분석시스템 운영 개시 #우주 #비행 #블루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CJ도너스캠프, 지역아동센터 교사 1만 4천 명에 스승의 날 선물 전달 [포토] 이륙 준비하는 골판지 자폭드론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