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피앤씨테크가 장 시작 8분 만에 상한가를 쳤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피앤씨테크는 이날 오전 9시 8분 기준 전일 대비 29.67%(2700원) 상승한 1만1800원을 기록하며 상한가에 진입했다.
피앤씨테크는 코로나19 확산의 수혜주로 평가받고 있다. 자회사 팜메디가 코로나 신속 항원 진단키트를 출시하는 등 '언택트' 관련주이기 때문이다. 팜메디는 진단키트 출시와 함께 미국 사이언셀리서치랩사와 진단키트 공급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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