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체류국민 왕훙교육 통해 중국 온라인 시장 공략

사천천 기자입력 : 2021-07-04 17:30
중소벤처기업부, 칭다오총영사관 공동으로 칭다오 교민 30명 왕훙 양성 중기제품 중국 온라인 시장 진출지원, 유통 생태계 조성

2일 중국 칭다오시에서 체류국민 왕훙양성 및 중국 온라인 판매상 매칭지원 수료식이 열렸다.[사진=중진공 칭다오대표처 제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학도)은 2일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와 주칭다오총영사관(총영사 김경한)이 공동으로 10주간의 교육을 통해 칭다오 체류국민 30명을 왕훙으로 육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류국민 왕훙 양성사업에는 20대부터 50대까지 주얼리 기업대표, 파티쉐, 헤어디자이너, 피부관리사 등 다양한 직업의 교민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최근 중국 온라인 유통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왕훙이 되기 위해 10주간 실무위주의 교육을 받았다.

중진공에서는 칭다오에 운영 중인 O2O전시판매장 제품과 교육생을 매칭하여 교육과정 중 매칭 제품의 효과적인 홍보방법을 연구했다. 오는 28일에는 중국 전문 왕훙과 콜라보 방송을 통해 실전 판매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틱톡, 콰이서우 등 SNS 기반 중국 플랫폼과의 협력을 통해 체류국민 왕훙들이 보다 유리한 조건에서 판매계정을 운영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중진공에서는 향후 체류국민 왕훙의 자립기반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제품매칭 및 라이브 방송 기회를 제공하고 정기 전문가 강의와 웨비나를 통해 경쟁력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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