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승완의 짠내일기] ⑲ 이 앱으로 1년치 잡지 구독료 16만원 굳었다

홍승완 기자입력 : 2021-07-03 05:01
앱 '도서관 매거진' 이용하면 전자기기서 잡지 200여종 무료 시사·경제·IT·패션 등 여러 분야 잡지 제공…과월호도 열람 가능
[편집자 주] 바른 소비습관이 재테크의 첫걸음입니다. '짠테크(구두쇠+재테크)'를 통한 지출 다이어트로 젊은 직장인들이 따라 할 수 있는 '푼돈' 아끼는 비법을 소개합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회사 생활을 갓 시작한 사회 초년생은 월급 관리를 시작하면서 경제 공부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된다. 최근에는 주식이나 가상화폐 투자도 활발해지면서 미뤄온 재테크 공부를 시작하는 이들도 늘고 있다. 그러다 보니 경제 공부에 도움이 되는 경제 잡지를 눈여겨보지만, 여러 권을 구매하자니 비용이 여간 부담스러운 게 아니다. 그렇다면 215종의 전자잡지를 PC나 스마트폰, 태블릿 등에서 무료로 볼 수 있는 '도서관 매거진' 앱을 이용해보자.

플랜티넷의 자회사 모아진이 운영 중인 도서관 매거진은 시사·경제·IT·패션 등 여러 분야의 잡지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주간지 발행 부수 1위인 경제 잡지도 이곳에서는 매달 무료로 볼 수 있다. 1년으로 따지면 구독료 16만원을 아끼는 셈이다.

먼저 도서관 매거진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이 서비스와 제휴한 도서관이라면 해당 도서관 계정으로 로그인할 수 있다. 제휴 도서관 회원이 아니라면 제휴 도서관 목록에 있는 곳 중에서 가장 가까운 도서관에서 회원 등록을 하면 된다. 만약 제휴 도서관이 인근에 없더라도 낙심하지 말자. 국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을 한 뒤 이 계정으로 로그인할 수 있다. 이때 주의할 점은 국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계정을 만들었다면 도서관 매거진에서 '국립세종도서관'을 선택한 뒤 로그인해야 하는 것이다.
 

[사진=도서관 매거진 앱 화면]

도서관 매거진은 전용 뷰어가 있어 종이잡지를 그대로 옮겨 놓은 전자 잡지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화면을 확대해도 글자나 사진이 깨지지 않고 선명하게 볼 수 있다. 다만 밑줄을 긋거나 잡지 내용을 복사하는 등의 편의 기능은 없다.

도서관 매거진은 최대 4년 전 과월호(이전에 발간된 것)도 제공하고 있다. 읽고 싶은 잡지 표지를 누른 뒤 '지난호' 메뉴에 들어가면 연도별로 과월호가 정리돼 있다. 이제 보고 싶은 잡지가 생긴다면 비용 걱정 없이 도서관 매거진에서 무료로 즐기면 된다.

  • 아주경제 공식 카카오채널 추가
  • 아주경제 공식 유튜브 구독
  • 아주TV 공식 유튜브 구독
  • 아주TV 공식 페이스북 좋아요
컴패션_PC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