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 주가 4%↑..."동방과 477억 공급계약 체결"

전기연 기자입력 : 2021-06-28 10:53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삼성엔지니어링 주가가 상승세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48분 기준 삼성엔지니어링은 전거래일대비 4.8%(1200원) 상승한 2만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엔지니어링 시가총액은 5조1352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피 66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0원이다.

이날 동방은 삼성엔지니어링과 멕시코 Dos Bocas지역 중량 기자재 해상운송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77억원으로 이는 2020년 매출 대비 8.06%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10월 24일부터 2022년 3월 13일이다.

지난 23일에는 스마트 로봇자동화를 통해 세계 최초로 배관제작 자동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해 12월 현대로보틱스와 함께 배관과 철골 제작자동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개발에 매진했다. 양사가 이번에 자동화에 성공한 것은 실제 사용빈도가 높은 직경 4~12인치 탄소강 배관스풀의 '절삭·개선·용접' 공정이다.

양사는 이날 배관 자동화의 종류와 공정 확대 등에 대한 협약도 체결하고, 지속적으로 협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철골제작 자동화도 설비 개발 완료 후 시운전 단계에 있으며, 하반기에 시제품 출하가 가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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