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터 기반 오픈 플랫폼 구축 및 활용에 대한 협력 강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데이터 인프라 플랫폼 구축을 위해 손을 잡았다.

한국앤컴퍼니는 25일 경기 판교 한국앤컴퍼니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KAIST 공과대학과 'STAR(Symbiotic Transformation for AI-infused Reality) 프로젝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을 통해 양측은 포스트-AI 분야의 연구 산학 협력 강화에 나선다. 이번 협약이 기업과 대학 간의 체계적인 상생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디지털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앤컴퍼니는 KAIST 공과대학에서 추진하고 있는 융복합 데이터 클라우드 공유 플랫폼 구축과 가상현실(VR) 등의 테스트베드 지원에 협력한다.  또한 개발 중인 데이터 공유 플랫폼 기반으로 한국타이어를 비롯한 한국앤컴퍼니의 주요 계열사들이 스마트 팩토리·스마트 모빌리티·스마트 라이프 등의 시범 사업 등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차량 통행 현황 데이터 분석을 환경 분야에 적용하고, 타이어 개발에 운전자 운행 기록과 교통사고 발생 유형 데이터를 활용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류세열 한국앤컴퍼니 디지털전략실장 전무는 "디지털 미래혁신센터 설립부터 포스트-AI 분야까지 한국앤컴퍼니와 KAIST는 우수한 상생 산학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를 선도할 디지털 연구 역량 강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앤컴퍼니는 2019년 처음 'KAIST 디지털 미래혁신센터'를 건립하고 디지털 기술 역량 확보에를 위해 협업하고 있다.
 

6월 25일 류세열 한국앤컴퍼니 디지털전략실장 전무(왼쪽)와 이동만 KAIST 공과대학장 교수가 'STAR 프로젝트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한국앤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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