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고성능 세단 '아반떼 N' 디자인 티저 공개

김지윤 기자입력 : 2021-06-22 09:40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브랜드 'N'이 해치백,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이어 세단으로 라인업을 확장한다. 

현대차는 지난 4월 발표한 고성능 소형 SUV '코나 N'에 이어 고성능 준중형 세단 '아반떼 N' 디자인 티저를 22일 공개했다. 아반떼 N은 지난해 4월 출시한 '올 뉴 아반떼'의 고성능 모델이다. 

현대차는 아반떼 N에 다양한 성능 향상 부품들을 적용함으로써 고성능의 특징을 극대화했다. 우선 측면부는 공기 흐름을 정돈해주는 대형 사이드 스커트를 적용해 공력성능을 끌어올렸다. 이와 함께 음각 N 로고가 새겨진 N 전용 레드 스트립이 한층 더 낮고 속도감 있는 이미지를 완성했다.

후면부는 트렁크 위에 N 전용 윙타입 스포일러를 적용해 주행 시 차량 뒤쪽에서 발생하는 공기 와류현상을 줄이고, 고속에서 차량이 뜨는 양력현상을 억제했다. 또 기본 모델 대비 리어 범퍼 하단 블랙트림부를 과감하게 확대해 N 브랜드의 강인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현대차는 아반떼 N으로 고성능 N 제품군을 확장함과 동시에 올 뉴 아반떼 기본 모델과 하이브리드, N 라인으로 이어지는 라인업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틸 바텐베르크 현대차 N브랜드 매니지먼트 모터스포츠사업부장(상무)은 "아반떼 N은 올 뉴 아반떼 특유의 날렵함에 N의 감성을 얹어 한 단계 진화한 고성능 세단"이라며 "일상에서는 편안한 주행을, 레이스 트랙에서는 더욱 과감한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는 일상의 스포츠카로 디자인된 만큼 고객들에게 큰 만족감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준중형 세단 '아반떼 N' 디자인 티저이미지.[사진=현대자동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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