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 주가 10%↑..."줄기세포 무릎 관절염 치료제 임상3상 성공"

전기연 기자입력 : 2021-06-15 14:26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네이처셀 주가가 상승세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18분 기준 네이처셀은 전일대비 10.49%(1600원) 상승한 1만6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네이처셀 시가총액은 1조330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64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지난달 네이처셀은 자사의 관계사인 알바이오가 개발 중인 자가 지방줄기세포 이용 무릎 퇴행성관절염 치료제 '조인트스템'이 국내 3상 임상시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임상시험에서 중증인 무릎 관절염 환자들의 통증 감소와 관절 기능 개선의 유효성과 안전성이 입증됐다"고 설명했다. 

지난 3월에는 '항암 바이러스가 도입된 중간엽 줄기세포의 세포 생존능력을 향상시키는 방법' 관련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공시하기도 했다. 

해당 특허는 세포 생존능이 향상된 항암 바이러스를 함유하는 중간엽 줄기세포의 제조방법 및 항암바이러스가 도입된 줄기세포를 함유하는 암치료용 세포치료제 제조에 관한 것이다.
  • 아주경제 공식 카카오채널 추가
  • 아주경제 공식 유튜브 구독
  • 아주TV 공식 유튜브 구독
  • 아주TV 공식 페이스북 좋아요
컴패션_PC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