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자판로 확대 및 매출 증대 기여 공로...방문자 67만9,000명과 매출 11억원 기록

14일 지난해 '경기도자 온라인 페어' 행사에 참여한 도예인 중 지평도예 한기석 광주왕실도자기 명장이 대표로 최 연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에게 감사패를 직접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사진=한국도자재단 제공]

한국도자재단이 15일 도예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판매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2020 경기도자 온라인 페어’ 사업 공로로 행사 참여 도예인들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경기도자페어는 국내 유일 도자 전문 박람회로 지난해 코로나19에 따라 네이버와 협력해 온라인 방식으로 전환 개최됐다.

경기도자페어 기간 동안 한국도자재단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 123개 도자스토어를 구축하고 방문자 67만9000명과 약 11억원 매출을 기록했다. 또한 페어 종료 이후에도 ‘네이버 도자기거리’를 지속 운영해 도예인의 온라인 판로 확보와 매출 증가에 기여하고 있다.

이에 지난해 행사에 참여한 도예인 중 지평도예 한기석 광주왕실도자기 명장이 대표로 지난 14일 최연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에게 감사패를 직접 전달했다.

한 명장은 이날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도예인들의 위축된 사기를 진작시키고 도자기 판매 매출 증진 힘써온 한국도자재단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최 한국도자재단 대표는 “올해는 경기도자 온라인페어의 도예인 참여를 확대하고, 지속적인 온라인 분야 마케팅교육과 홍보 지원으로 도자산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2021 경기도자 온라인페어’는 오는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네이버 ‘도자기거리’를 통해 개최될 예정으로 현재 참가업체 50곳을 모집했다.

선정 업체에게는 △200만원 상당의 상품 촬영·상세페이지 제작 △네이버 쇼핑 라이브 △유통바이어 초청 구매 상담회 참가 △판촉 프로모션 등이 지급된다.

참가 대상은 도내 도예업체·도자 전공대학(원) 졸업 또는 창업 뒤 2년 이내의 신진 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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