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출근길 '장대비', 일부 지역 300㎜…더위 한풀 꺾여

류혜경 기자입력 : 2021-06-10 20:23
아침 최저기온 19~21도, 낮 최고기온 25~28도
금요일인 11일은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리겠다. 기온은 다소 낮아지면서 무더위가 잠시 주춤해질 것으로 보인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수도권과 경기 북부와 제주도에서 이날 시작된 비는 내일 새벽부터 전국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북부·서부 제외) 100∼200㎜(많은 곳 산지 300㎜ 이상), 전남 해안·경남 남해안·지리산 부근·제주도(북부·서부) 50∼120㎜다.

수도권·충청권·남부지방(전남 해안, 경남권 남해안, 지리산 부근 제외)·서해5도 30∼80㎜, 강원도·울릉도·독도 5∼40㎜다. 일부 지역에서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있다.

중부지방과 경북권·전라권은 내일 아침부터, 경남권과 제주도의 비는 오후부터 차차 그치겠지만 대기 불안정으로 밤까지 비가 내리는 곳도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1도다. 지역별로는 △서울 19도 △인천 19도 △춘천 19도 △강릉 20도 △대전 20도 △대구 20도 △부산 21도 △전주 20도 △광주 20도 △제주 21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25~28도로 어제보다 다소 낮겠다. 지역별로는 △서울 26도 △인천 24도 △춘천 26도 △강릉 27도 △대전 28도 △대구 25도 △부산 23도 △전주 28도 △광주 28도 △제주 27도 등이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으로 예보됐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와 남해 앞바다에서 0.5~3m, 동해 앞바다에서 1~3m로 일고 서해 먼바다와 남해 먼바다 4m, 동해 먼바다 최고 3.5m로 일겠다.

12일부터는 다시 날이 화창해지며 낮 최고기온이 24~31도까지 올라 더운 날씨가 지속되겠다.
 

6월 3일 오전 광주 북구청 교차로 횡단보도를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건너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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