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단백질은 하루에 필요한 양을 크게 초과한 반면 칼슘과 철분 등은 필요한 양의 절반 정도만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음식의 서양화는 갈수록 진행되고 있다.
밥에 된장, 콩, 김치, 야채, 해조류... 가까이 있는 한국 음식이야 말로 균형 잡힌 최적의 건강식인데 말이다. (中)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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