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비소프트, '주가 10%↑' 1분기 별도 영업이익률 전년비 40배 증가

김한상 기자입력 : 2021-05-28 13:51
투비소프트가 코스닥 시장에서 강세다.

[그래픽=홍승완 기자]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투비소프트는 오후 1시 46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0.92%(225원) 오른 22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가격 기준 시가총액은 852억원으로 코스닥 시장에서 1085위다.

투비소프트의 올해 1분기 매출이 흑자를 달성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영향 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코로나 대유행으로 국내 소프트웨어 시장이 악화됐음에도 경영환경 체질개선과 다자간 협력 기반 구축 그리고 B2C 분야로의 사업 확대가 주요한 것으로 보인다.

기업용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및 사용자 경험(UX) 플랫폼 전문기업 투비소프트는 5월 17일 분기 실적공시를 통해 별도기준 매출액 70억 원, 영업이익은 1.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영업이익률은 2.09%로 전년 동기 0.05%에 비해 40배 상승했다. 다만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92억 원과 ?4.2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소폭 감소했다.

이경찬 대표이사는 “지난해 매출 성장과 함께 이뤄진 분기 흑자 전환 기조를 유지하게 됐다”라며 “하반기에 출시 예정인 넥사크로플랫폼을 통해 실적의 질적 안정성과 지속 성장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확보할 수 있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 “중국 현지법인이 중해데이터에 이어 중국 기업들의 넥사크로플랫폼 도입 제안을 본격화해 실적을 꾸준하게 이어가는 한편, 중국 대형 IT 기업들과의 협력사업 추진이나 합작법인 설립 등을 구체화할 계획이어서 성장세가 기대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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