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22년 한중 문화교류의 해 기념
  • ‘희망의 전야’ 부제로 12~19일 열려

김경한 주칭다오총영사관 총영사가 행사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사진=주칭다오총영사관 제공]

주칭다오(青岛)총영사관(총영사 김경한) 1층 예술공간에서 12일 한중명인예술작품전 개막식이 12일 열렸다.

'2021~22년 한중 문화교류의 해' 기념으로 열리는 이번 작품전은 ‘희망의 전야’를 부제목으로 오는 19일까지 진행된다.

김경한 주칭다오 총영사는 “총영사로 부임해서 가장 먼저 하려던 일 중의 하나는 코로나19를 넘어 한국과 중국의 친구들, 우리 마음속에 신뢰의 불씨를 다시 살려내는 일이었다”며 “문화는 얼어버렸던 마음을 자연스럽게 녹이고, 서로에 대한 신뢰를 다시 회복하게 하는 치유능력을 갖고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김 총영사는 이어 “’희망의 전야’ 미술전시회는 바로 그러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전시회를 통해서 마음껏 소통하고 사람에 대한 신뢰와 미래의 희망을 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총영사는 부임 후 총영사관 공공계정을 통해 6만여 명의 왕요(网友)들과 춘체(중국 설) 인사를 나누는 등 적극적인 소통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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