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제약 주가 3%↑...이버멕틴 효과? 췌장암 치료제 임상 효과?

전기연 기자입력 : 2021-05-12 15:14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삼성제약 주가가 상승세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3시 8분 기준 삼성제약은 전일대비 3.66%(300원) 상승한 84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제약 시가총액은 5691억원이며, 시총 순위는 코스피 331위다. 액면가는 500원이다.

삼성제약은 이버멕틴 관련주다. 

지난 1월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이집트 아르헨티나 방글라데시 등 개발도상국에서 코로나19 환자 총 14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11건의 임상시험에서 이버멕틴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사율을 최대 80%까지 낮추는 효과가 있다는 임상시험 결과가 나왔다고 보도했다. 

이에 이버멕틴 관련주가 들썩이기 시작했다. 

이후 3월 말 세계보건기구(WHO)는 이버멕틴의 사용을 임상 실험 내에서만 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WHO는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이버멕틴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현재의 증거는 결정적이지 못하다. 더 많은 자료가 사용 가능해질 때까지 WHO는 이 약을 임상 실험 내에서만 사용할 것을 권고한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제약은 '리아백스주'의 췌장암 3상 임상시험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였다. 

지난 7일 젬백스앤카엘은 계열사 삼성제약의 3상 임상시험 결과를 다음달 4일 '미국임상종양학회 ASCO 2021' 연례 회의에서 발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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