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양건영, 서울과 부산 이어 구미서도 신규 아파트 선보여

홍승완 기자입력 : 2021-05-12 16:50

[사진=범양건영 제공]


범양건영은 이달 구미에서 처음으로 아파트 신규분양단지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범양건영은 비규제지역인 '구미 송정동'에서 첫 삽을 뜰 예정이다. 이 곳은 투기과열지구 대비 청약조건 및 대출규제가 자유로운 이점을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범양건영은 부산을 비롯해 서울 및 수도권 등에 범양레우스 브랜드를 선보여 왔다. 부산에 분양한 ‘부산 초량 범양레우스 센트럴베이’는 제24회 매일경제 살기좋은 아파트 고층 최고부문에서 최우수상을 탔으며, 작년 9월에 분양한 김포한강신도시 범양레우스 라세느는 지역 내 최대 타운하우스로 주목받았다.

이에 ‘구미 송정 범양레우스 센트럴포레’는 구미 중심지 수혜 단지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해당 단지는 전용면적 59m² 타입 140세대, 84m² 타입 346세대, 공동주택 지하 3층~지상 최대 27층 6개 동 규모의 중소형 평형대로 공급되며, 지상주차장을 없앤 공원형 아파트로 들어설 계획이다.

또 구미IC, 구미중앙로를 통해 인근 산업단지와 광역권의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췄으며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등의 대형마트가 차량으로 8분 이내로 가깝다. 단지 인근 원평공원은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금오산 전망과 인근 시민운동장도 가깝다. 특히 대규모 산업단지의 배후도시인 구미는 지방도시 비규제지역 중에서 도심 개발계획과 광역 교통망 계획 특혜를 갖춰 향후 프리미엄 기대도 클 것으로 보인다.

구미 원도심은 새 아파트 이주 수요 대비 공급 물량이 적었던 곳으로, 송정동은 특히 구미 중심지 신축에 대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곳 중 한 곳이다.

범양건영 측은 “구미시는 아파트 노후화 비율이 높아 신규 아파트 공급에 대한 현지인의 갈증이 큰 데다 구미 개발호재와 비규제지역 등의 청약 조건이 자유로워 시장 분위기가 좋다. 부산과 수도권에서 시공력을 인정받은 만큼 5월 첫 발을 딛는 구미에서도 분양은 성공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미 송정 범양레우스 센트럴포레 견본주택은 5월 말께 구미 종합버스터미널 앞에 문을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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