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안전 체험의 날’ 프로그램 실시···교육감. 시장 참석

(인천)강대웅·송인호 기자입력 : 2021-05-12 14:55
시 교육청,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나눔의 날’ 행사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2일 정각초등학교에서 실시한 안전체험학습에 참석, 학생들과 함께  안저체험을 했다.[사진=인천시 교육청 제공]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2일 학생안전체험관 개관을 기념하고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안전 체험의 날’ 특별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성훈 교육감과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이 함께 참석, 정각초등학교 3학년 학생, 병설유치원 7세반 원아들과 함께 안전체험학습에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통안전, 재난안전, 생활안전 영역을 주제로 △교통안전 교육과 화재대피 및 신고 △태풍·산사태·지진·해일 등 재난안전 교육 △식품‧전기‧가스‧욕실 등 생활안전 교육이 진행됐다.

학생안전체험관은 코로나19로 인해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하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교육 인원을 조정하고 철저한 방역 하에 체험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체험학습 현장에서 박남춘 인천시장은 “유사시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는 학생안전체험의 장이 마련돼 안전 역량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지원하고 홍보하여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 도시 인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도 “이론식 교육과는 달리 안전사고와 재난상황을 체험하고 올바르게 대처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교육 가족과 시민의 안전 감수성을 높일 수 있도록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교육청은 지난 10일과 11일 재단법인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나눔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사진=인천시 제공]

이에 앞서 시 교육청은 지난 10일과 11일 이틀 간 재단법인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 물품 기부를 통해 일상 속 자원 재순환과 나눔을 실천하는 ‘나눔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내가 쓰지 않는 물품을 누군가에게 나누며 자원 순환의 의미를 되새기고, 판매 수익금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은 의류·잡화·도서 등 총 1,800종의 물품을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했으며 NH농협은행 인천시교육청출장소에서도 아동도서 등 298점의 물품을 기부하며 행사에 동참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생활 속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인천시교육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3無운동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부된 물건은 오는 29일 아름다운 가게 인천송도점에서 열리는 ‘인천광역시교육청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하루 판매전’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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