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 '주가 4%↑' 유니티와 자율주행기술 고도화 협력

김한상 기자입력 : 2021-05-12 10:13
만도가 코스피 시장에서 강세다.

[그래픽=홍승완 기자]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만도는 오전 10시 1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07%(2600원) 오른 6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가격 기준 시가총액은 3조1133억원으로 코스피 시장에서 101위다.

만도는 지난달 27일 글로벌 실시간 3D 개발 플랫폼 선도 기업 유니티(Unity)와 ‘가상현실(VR) 기반 자율주행 개발 환경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향후 양사는 기존 자율주행 전방카메라 비전 센서 협업 범위를 확대해 레이다, 라이다, 서라운드 카메라 등 ‘멀티 센서 퓨전’ 검증 고도화를 추진해 나간다.

만도와 유니티는 2018년부터 전방카메라를 사용해 3차원 VR 환경의 자율주행 시나리오를 검증해 왔다. VR은 차량, 보행자 등 사물인식뿐만 아니라 날씨 등 환경 조건 검증도 가능하다.

양사는 기존 협업 성과를 바탕으로 레이다, 라이다, 서라운드 카메라 등 자율 주행 인식 관련 모든 제품에 대한 VR 검증 개발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다. 검증 범위는 자율주행 인지·판단·제어 등 전 영역으로 확대된다.

만도 강형진 ADAS R&D센터장은 “실제 주행으로 모든 자율주행 시나리오를 검증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며 “인공지능 기술 고도화를 위해 유니티와 함께 고품질 3차원 자율주행 데이터 검증 환경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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