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현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3주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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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최주호 기자
입력 2021-04-30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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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3~23일까지 3주간 적용...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유지

포항시 코로나19 관련 브리핑 장면. [사진=포항시 제공]

경북 포항시는 정부 방침에 맞춰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5월 3~ 23일까지 3주간 연장한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전국 코로나19 발생 상황을 살펴보면 확진자가 매주 30~40명씩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다가, 지난주부터 소폭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해 정부에서는 수도권의 경우 2단계, 포항 등 비수도권은 1.5단계를 3주간 유지한다. 또한, 코로나19 감염병 유행 확산 방지를 위해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를 유지하고,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도 지속적으로 적용된다.

포항시는 5월 한 달간을 특별방역점검의 달로 지정해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한다. 어린이날·어버이날 등 다양한 5월 행사로 가족·지인 모임과 지역 간 이동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주요 관광지와 식당·카페, 숙박시설 등을 중심으로 방역수칙 위반 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5월 19일 석가탄신일을 앞두고 주요 사찰 및 종교 관련 행사를 대비해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지도 점검할 예정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는 1.5단계로 유지되지만, 빈번한 확진자 발생 추세와 행사·모임이 많은 5월 가정의 달임을 감안하면 방역 긴장도가 느슨해져서는 결코 안 된다”며,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고, 다중밀집시설을 운영하는 자영업자 등은 방역수칙을 잘 지켜 확진자 발생 추이가 감소세가 되도록 자율방역책임을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주의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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