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우 장마감 앞두고 29%대 급상승...이재용 사면론 때문?

전기연 기자입력 : 2021-04-26 15:17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호텔신라우 주가가 상승세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3시 8분 기준 호텔신라우는 전 거래일 대비 29.95%(2만 8000원) 상승한 12만 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호텔신라우 시가총액은 914억 원이며, 시총 순위는 코스피 867위다. 액면가는 5000원이다.

호텔신라우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관련주다. 

현재 정재계는 물론 종교계에서도 이재용 부회장 사면론에 힘이 실리고 있다. 세계 반도체 산업을 이끌고 있는 삼성전자가 총수 부재로 인해 자칫 글로벌 경쟁에 뒤처질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최근 대한불교조계종 25개 교구 본사 주지협의회는 문재인 대통령 등에 탄원서를 보내 선처를 촉구했다. 주지협은 "이 부회장이 과거의 잘못을 참회하고 자신의 맹세를 말이 아닌 실천으로 옮길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도와주길 바란다"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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