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오전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 발표…확진자 600명대 중반대 전망

김충범 기자입력 : 2021-04-09 07:31

[사진=연합뉴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코로나19) 급증과 함께 '4차 대유행'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부가 금일(9일)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한다.

정부는 이날 오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열고 내주부터 적용할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 및 전국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등의 방역조치 조정안을 확정한 뒤 브리핑을 통해 발표한다고 밝혔다.

방역 당국은 거리두기 단계를 일괄적으로 높이기보다는 유흥시설과 종교시설 등 집단감염이 속출하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조치를 강화하는 선별적 방역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00명대 중반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전날 오후 9시까지 누적 확진자 수는 총 606명이다. 지난 8일 0시 기준으로 확진자 수는 총 700명으로 집계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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