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셰훙진 청양구청장 “한중 양국 기업 함께 발전해 나갈 것”

셰훙진 청양구 구청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사진=중진공 칭다오대표처 제공]

“청양(城阳)구는 칭다오(青岛)시 중심지로서 한국과 교류가 가장 많으며 갈수록 새로워지고 있는 도시입니다”

셰훙진(解宏劲) 칭다오시 청양구청장은 19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 칭다오 중소벤처기업지원센터에서 열린 한국 중소기업 제품 마케팅 플랫폼 런칭행사에 참석해 이같이 소개했다.

셰 구청장은 “한·중 양국 수교이전 1989년 산둥성 첫 한국기업이 청양구에 설립됐다”며 “그 후 많은 한국기업이 청양구에 진출했고 많은 한국인들에게 제2의 고향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코로나19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한·중 양국은 서로 협력하고 도우면서 양국 역사의 감동적인 한 페이지를 기록하고 있다” 덧붙였다.
 

한중일협동발전촉진센터 오픈행사.[사진=중진공 칭다오대표처 제공]

셰 구청장은 “중국에서 처음으로 한·일 기업을 지원하는 정부기관인 한·중·일협동발전촉진센터를 이곳 청양구에 설립했다”며 “한국중소기업지원센터와 공동으로 한·중 양국 시장 및 양국 자원을 공유할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내년은 한·중 수교 30주년이 되는 해”라며 “한·중·일협동발전촉진센터를 통해 한·중 양국 기업이 많은 협력모델을 만들어 함께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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