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 써밋, 새모델 조정석 CF 론칭…이벤트 진행

[사진 = 대교]

디지털 AI 퍼포먼스 러닝 브랜드 ‘대교 써밋’이 새 모델 조정석과 함께한 TV CF 론칭을 기념해 소비자 대상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13일 대교 써밋에 따르면, 이달 22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알면 오른다, 대교 써밋! 퍼포먼스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전국 대교 눈높이 러닝센터 각 지점에서 대교 써밋의 모델인 조정석의 등신대나 포스터와 함께 인증샷을 촬영해 필수 해시태그(#대교써밋 #조정석대교써밋, #알면오른다대교써밋)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리면 참여할 수 있다.

또 3월 한 달간 광고를 보고 써밋에 가입한 신규 회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동시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내 써밋 스코어수학, 써밋 스피드수학에 신규·재가입 회원 선착순 1000명을 대상으로 선물을 증정한다.

대교 써밋은 지난 5일 ‘써밋 SOON’이라는 강렬한 카피를 담은 론칭 편 광고를 공개해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 데 이어, 새로운 본편 에피소드인 수학 편을 공개한다. 이번 광고에서 배우 조정석은 머뭇거리며 문제를 푸는 학생에게 ‘제대로 아는 거면 풀어야 한다’며 ‘이제 대교 써밋으로 제대로 알자’는 메시지를 전한다.

‘대교 써밋 스코어수학’은 학습자가 틀린 문제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취약점을 찾고 개인별 맞춤 처방으로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는 ‘드릴다운 AI’ 방식의 알고리즘을 적용했다. ‘대교 써밋 스피드수학’은 학습 결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필터링 AI’ 알고리즘을 활용해 완전 학습된 문항은 걸러주고, 취약한 유형만 골라서 집중 학습이 가능한 스마트 AI 학습시스템을 자랑한다.

대교 써밋 관계자는 “이번 대대적인 광고 캠페인 론칭을 기념해 써밋 신규 회원뿐만 아니라 회원이 아니어도 누구나 참여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이달 중순에는 스텝국어와 스텝영어 등 신규 과목을 출시하고 관련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