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경북 안동과 예천에서 산불이 확산해 산림·소방당국이 각각 대응 2단계와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다. 21일 오후 3시 20분께 안동시 임동면 망천리 야산에서 불이 나 주변으로 번지고 있다. 사진은 경북 안동의 산불화재 현장 모습.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포토] 화이자 백신 접종 시작 [포토] '정월대보름 보름달 맞이해요'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