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앱 이용자는 한 달 평균 5번 배달 음식을 주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점심, 저녁 식사를 배달해 먹는 사람도 늘었다.

배달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지난해 고객 주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1일 발표했다.

배달의민족 이용자는 지난해 평균 35곳의 가게에서 주문했다.

지난해 점심 시간대 주문 비중은 1월 20.6%에서 10월 23.2%로 늘었다. 저녁 시간대 비중도 같은 기간 26.6%에서 28.8%로 증가했다.
 

[사진=배달의민족 제공]

이용자의 95.2%는 앱에서 '바로결제'를 통해 음식값을 지불했다. 포장 주문 고객은 1월 3.5%에서 9월 12.6%까지 증가했다.

우아한형제들은 "2019년에는 주문량 상위 100개 메뉴가 전체 주문의 31.9%를 차지했지만, 지난해에는 이 비중이 27.4%로 줄었다"며 "앱에 등록된 메뉴가 다양해지면서 고객 선택의 폭도 넓어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2019년 4월 22일부터 지난해 11월 20일까지 일회용품 제공을 거절한 주문 수는 1억2000만건이었다. 이를 일회용품 구매비, 쓰레기 처리 비용으로 환산하면 각각 153억원, 32억원이다.
 

[사진=우아한형제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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