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마감]日 어닝시즌 기대감에 닛케이 상승

곽예지 기자입력 : 2021-01-27 16:43
닛케이 0.31%↑ 상하이종합 0.11%↑

아시아증시 마감 [사진=로이터]


27일 아시아 주요국 증시는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일본 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9.03포인트(0.31%) 상승한 2만8635.21에 거래를 마감했다. 토픽스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07포인트(0.65%) 상승한 1860.07로 장을 마쳤다. 

일본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본격화되면서 실적 기대로 주가가 상승했다. 국내·외 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를 바탕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보이는 종목들이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중국 증시도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91포인트(0.11%) 상승한 3573.34로 장을 마쳤다. 선전성분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1.42포인트(0.4%) 오른 1만5413.84로 거래를 마감했다. 창업판지수도 22.68포인트(0.7%) 상승한 3281.03으로 장을 닫았다

전날 시장에 번진 유동성 위축우려가 해소된 것이 이날 증시 상승세를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전날 인민은행이 공개시장조작을 통해 780억 위안의 유동성을 회수한 소식이 알려지면서 시장에 유동성 위축 우려가 커졌지만, 이강 인민은행장이 이를 일축하면서 증시가 상승했다는 것이다.

중화권 증시도 혼조세다. 대만 가권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2.60포인트(0.27%) 상승한 1만5701.45로 장을 마감했다. 반면 홍콩 항셍지수는 현지시간 오후 3시 40분 기준 28.01포인트(0.09%) 하락한  2만9363.25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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