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재능대, ㈜글로브포인트로부터 인공지능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용 소프트웨어 기증 받아

유대길 기자입력 : 2021-01-20 16:27

[사진=인천재능대학교 제공]



인천재능대학교가 인공지능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1억 4천여만원 상당의 VR(가상현실) 교육 기자재를 기증받았다.

인천재능대학교(총장 권대봉)는 “VR 관련 정규 교과목 운영과 평생교육 직업과정 활성화를 위해 VR 소프트웨어 2종을 20일 ㈜글로브포인트로(조상용 대표)부터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인천재능대학교가 ㈜글로브포인트로부터 기증받은 VRWARE 소프트웨어는 누구나 쉽게 VR을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글로브포인트에서 개발한 대표적인 소프트웨어이다.

인천재능대학교는 기증받은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인공지능융복합과의 VR 교과목을 운영하고 평생교육원에서는 초중등학교 VR 강사 양성과정을 개설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인천재능대학교에서는 간호학과 실습실과 실습 기자재를 ㈜글로브포인트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있으며, ㈜글로브포인트에서는 이를 통해 간호 교육 VR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향후 콘텐츠 제작이 완료되면 간호학과 교과 과정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인천재능대학교 권대봉 총장은 이날 기증식에서 “우리 대학의 학생들을 위해 귀중한 자산을 기증해주신 ㈜글로브포인트와 조상용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또 현재 진행하고 있는 간호 교육 VR 제작 프로젝트처럼 앞으로도 우리 대학과 ㈜글로브포인트가 서로 협력해 VR 교육을 활성화하는 선도적인 모델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글로브포인트의 조상용 대표는 “앞으로도 상호협력을 통해 VR 기술 기반의 우수한 SW와 인공지능시대 인재양성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하고, 포스트 코로나 교육 현장 인프라 확장의 성공적인 모델을 제시할 것을 약속한다”고 답했다.

인천재능대학교와 ㈜글로브포인트는 지난해 9월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으며, 인공지능 사회를 선도할 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사진=인천재능대학교 제공]



㈜글로브포인트는 2012년에 설립해 에듀테크 사업 분야에서 두드러진 행보를 보이고 있는 업체로 컴퓨터 전공자나 코딩 전문가가 아니라도 누구라도 쉽게 VR을 접하고 활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는 VRWARE school과 VRWARE StoryMaker가 있으며, VRWARE school은 AI 메이커 교육, AI 교육 등을 위한 소프트웨어이고, VRWARE StoryMaker는 유아교육용 콘텐츠나 3D 기반 애니메이션 콘텐츠 제작을 위한 소프트웨어이다.
 
 

컴패션 [당장 오늘 먹을 것도 없었는데...], 코로나19재난구호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