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캐세이퍼시픽, 백신 운반 실시간 감시 시스템 도입

아베타 카즈히로 기자/ [번역] 이경 기자입력 : 2021-01-14 12:19

[사진=캐세이퍼시픽카고 홈페이지]


홍콩 최대 항공사 캐세이퍼시픽(国泰航空)의 화물부문인 캐세이퍼시픽카고(国泰貨運)는 12일, 캐세이가 새롭게 도입한 화물추적 시스템 '울트라 트랙'을 활용하면, 앞으로 운송업자는 실시간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운송현황을 파악할 수 있다고 밝혔다.

캐세이에 의하면, 울트라 트랙은 전력 소모가 적은 블루투스 장치를 사용해, 온도와 위치, 습도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감시할 수 있다. 올해 1분기부터 단계적으로 운용을 개시할 예정이며, 신종 코로나 백신을 운반할 때, 무료로 운송업자들에게 동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홍콩국제공항에 있는 '캐세이퍼시픽 화물터미널'과 관련해, 향후 백신운송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온도관리가 가능한 창고의 처리능력을 확장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하루 660만개의 백신처리 능력을 700만개까지 확장했으며, 조만간 신규 냉장창고가 가동되면 추가로 160만개를 처리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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