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NHK 등 일본 외신에 따르면,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는 오사카부, 효고현, 교토부 등 간사이 지방 3곳, 아이치현, 기후현, 후쿠오카현, 도치기현 등 총 7곳을 대상으로 긴급사태를 발효했다. 도쿄권 광역 4개 지역에 긴급사태를 발령한 지 엿새만이다. 최예지 ruizhi@ajunews.com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중국증시] '중국판 스페이스X'도 커촹반行...실탄 조달 [중국 마이종목]희토류 가격 상승에 북방희토 주가 연일 상한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