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과 공직자가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민원서비스 환경 조성

안성시가 2020년 친절도 조사 결과 5년간 최고점을 받았다. [사진=경기 안성시 제공]


안성시는 친절 행정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 만족도 향상을 위해 실시한 ‘2020년 전화 및 방문 친절도 용역 조사’ 결과 ‘우수’ 등급이 나왔다고 밝혔다.

해당 친절도 조사는 안성시가 관련 전문업체(효성ITX)를 통해 자체적으로 시행한 민원 응대 가상 모니터링 평가로, 분기별 전화친절도 및 반기별 방문 친절도에 대해 연간 614명, 46개 부서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2020년 연간 친절도 용역 조사 결과 △ 전화친절도 84.2점 △ 방문친절도 93.1점 △ 총괄 88.6점으로 ‘우수’ 등급이 나왔으며, 이는 최근 5년 조사 결과 중 가장 높은 점수로 파악됐다.

분야별로 전화친절도 1위는 ‘토지민원과’와 ‘안성2동’, 방문친절도 1위는 ‘시립도서관’과 ‘대덕면’, 종합 1위는 ‘시립도서관’과 ‘안성1동’이 차지했다.

이번 결과는 지난 3분기 평가 후 부서별 친절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친절 교육을 실시함에 따라 전반적인 친절도가 향상된 것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

황영주 토지민원팀장은 “올해에는 가상 친절도 조사와 더불어 맞춤도움콜을 활용한 실제 방문 민원 및 전화 민원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체계적인 친절 교육 실시 및 친절도 향상을 위한 동기 부여 방안 마련 등을 통해 친절 행정 실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걸필 토지민원과장은 “2020년 친절도 조사 결과는 공직자들의 공공서비스에 대한 친절 의식이 높아진 결과로 보여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공직자가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민원서비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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