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日 미야자키 조류 인플루엔자 발생... 홍콩 가금류 수입 중단

아베타 카즈히로 기자/ [번역] 이경 기자입력 : 2020-12-03 12:58

[사진=proxyclick 홈페이지]


홍콩정부 식품환경위생서 식품안전센터는 2일, 일본 미야자키(宮崎)현의 닭고기 등 가금육과 가금류 관련제품(계란 등)의 수입을 중단하도록 홍콩 내 관련업계에 지시했다고 밝혔다. 미야자키현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다는 일본측의 통보에 따른 조치. 동 센터는 홍콩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미야자키현에서는 지난달 30일 이후, 휴가(日向)시와 쓰노쵸(都農町)의 양계장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잇달아 발생하고 있으며, 닭의 살처분도 실시됐다.

식품안전센터는 11월, 조류 인플루엔자 발생을 이유로 카가와(香川)현과 효고(兵庫)현의 가금육과 가금류 관련제품의 수입을 모두 중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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