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트럼프 정권의 마지막 성탄절, 백악관 크리스마스 장식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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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 트럼프는 올해에도 백악관 트리 장식에 본인의 미적 감각을 아낌없이 쏟았다. [사진=AP]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장식한 백악관 크리스마스트리가 30일(현지시간) 공개됐다. 주제는 ‘아름다운 미국’이다.

멜라니아 여사는 이날 “위대한 국가의 당당함에 대한 찬사를 주제로 했다”며 주제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해마다 크리스마스트리 장식으로 화제가 되는 백악관은 올해에도 엄청난 스케일을 자랑했다. 트리 장식에는 125명의 자원자가 참여했으며, 나무 62그루가 동원됐다. 화환은 무려 106개, 리본 1만 7000개가 사용됐으며 전구는 무려 3200개가 넘게 들어갔다.

현재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 결과에 여전히 불복하고 있지만, AP는 이번이 트럼프 대통령 일가가 백악관에서 보내는 마지막 크리스마스라고 보도했다.
 

"예쁘지? 이거 다 내가 한거야" [사진=멜라니아 트럼프 트위터]


우한재 기자  whj@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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