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주요 매체 기자단, 옌타이시 모평구와 교류

사천천 기자입력 : 2020-11-25 21:00

옌타이시 모평구 대요사무실 팡양 서기가 한중(옌타이)산업단지 블루 약품개발 생산기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옌타이시 모평구 제공]

옌타이시 모평구는 17일 한중 양국 매체 기자들이 모평구를 방문해 주요 산업단지와 기업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옌타이시 모평구는 한중(옌타이)산업단지 동부지역에 속한다. 최근 바이오의약산업, 의료기기산업, 해양건강산업, 첨단의약연구개발 및 산업서비스 분야를 집중 육성하기 위해 산업 인프라 구축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현재 기본 산업 인프라가 조성되어 바이오의약, 의료기기, 해양건강, 연구개발, 산업서비스 분야의 기업들이 모평구에 입주해서 경영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옌타이시 모평구는 한중(옌타이)산업단지에 조성된 블루 약품개발 생산기지를 통해 바이오의약산업과 양로건강산업을 중점산업으로 키워 나갈 계획이다.
 

옌타이시 모평구를 방문한 한중 양국 주요매체 기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옌타이시 모평구 제공]

이에 따라 한중(옌타이)산업단지 동부지역에 관련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필요한 정책을 도입해 빠르게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복안이다.

블루 약품개발 생산기지는 옌타이시 모평구가 공을 들여 조성하고 있는 바이오의약 및 양로건강 복합산업단지다.

한중 매체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옌타이시 모평구 대요사무실(大窑街道) 팡양(逄阳) 서기는 “바이오의약산업은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크고 거대한 시장 잠재력을 갖춘 차세대 유망산업”이라며 “옌타이시 모평구에 조성된 블루 약품개발 생산기지를 통해 관련 산업을 빠르게 발전 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 아주경제, 중아일보, 아시아투데이, CBS, 중국망, 광명망, 산동방송국, 대중일보, 치루만보 등 한중 양국 30여개 매체 기자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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