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창업자 일론 머스크(49)가 빌 게이츠를 넘어 세계 부호 2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한상 rang64@ajunews.com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오늘의 띠별 운세' 2021년 1월 16일(토요일·음 12월 4일) 운세는? 효성티앤씨, '10%↑' 증권가, 의류 수요 회복 전망... "中 기업 대비 저평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