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IC모토CP의 공장 주차장에 설치된 태양광 패널 =태국 촌부리현 (사진=WHAUP 제공)]


태국에서 물 공급·발전사업을 하고 있는 WHA유틸리티 앤 파워(WHAUP)는 2일, 태국 동부 촌부리현의 SAIC모토CP(上汽正大) 자동차 조립공장의 태양광 패널 설치공사가 완료돼, 10월 초부터 상업발전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공장의 주차장(주차가능대수 2000대) 옥상에 1억 7500만바트(약 5억 9000만엔)를 투입해, 면적 3만 1000㎡, 발전용량 4880kW의 태양광 패널을 설치했다. WHAUP에 의하면, 주차장 태양광 발전 사업으로는 싱가포르 최대 규모라고 한다.

니폰 최고경영책임자(CEO)에 의하면, 이 회사는 현재 총 42건, 총 발전용량 4만 8000kW의 옥상설치형 태양광 발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중 3만kW는 모회사인 WHA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공단, 창고에, 1만 8000kW는 외부 기업에 설치하고 있다. 이 밖에 4~5곳에 신규 설치를 위한 계약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총 발전용량은 연내에 5만kW에 달할 전망이라고 한다.

SAIC모토CP는 중국 최대 자동차 제조사 상하이자동차그룹(SAIC모토)과 태국의 재벌 짜웬포크판(Charoen Pokphand, CP)그룹과의 합작사로, 'MG(名爵)' 브랜드의 승용차를 생산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한중 문화교류 흔적 찾기 사진 공모전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실시간 인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페이지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