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원일보 제공] 집중호우가 내린 5일 오후 강원 철원군 동송읍 이길리 일대가 거듭되는 호우로 물에 잠겨 있다. 철원군 김화읍 생창리 일대 주택이 침수되자 한 노인이 고무대야를 타고 대피하고 있다. [사진=강원도민일보 제공]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포토] '정월대보름 보름달 맞이해요' [포토] 화이자 백신, 항공편으로 국내 도착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