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북정보부대 777사령부 예하 대대서 확진자 1명 발생

김정래 기자입력 : 2020-07-30 10:54
휴가 다녀온 부사관... 밀접접촉자 20여 명 PCR 검사 중
대북정보부대로 알려진 제777사령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30일 국방부에 따르면 경기도 성남에 있는 국방부 직할부대인 777사령부 예하 대대에서 30대 A 부사관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A 부사관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휴가를 다녀온 것으로 전해졌다.

군 당국은 A부사관과 밀접 접촉한 20여 명을 대상을 PCR(유전자 증폭) 검사를 실시하는 한편, 부대 출입을 전면 통제했다.

이날 추가 확진자 발생에 따라 군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77명으로 늘었다. 현재 보건당국 기준 격리자는 451명, 군 자체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1890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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