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인테리어 수요 가장 많은 곳은…부평구

박기람 기자입력 : 2020-07-16 00:05
집닥, 트렌드·수요 조사 결과 공개…준공 25년 이상 아파트도 인테리어 인기

인천광역시 아파트 인테리어 트렌드 조사 인포그래픽 [집닥 제공]

인천광역시에서 인테리어 수요가 가장 많은 곳은 '부평구'라는 분석결과가 나왔다. 

15일 인테리어 중개 플랫폼 전문기업 집닥이 공개한 인천광역시 아파트 인테리어 트렌드 및 수요 조사 결과에 따르면 권역별로는 부평구, 준공연도별로는 25년 이상 된 아파트에서 인테리어 수요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인천 지역의 인테리어 수요를 확인, 집닥 고객에게 참고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2019년 초부터 2020년 6월까지 집닥에 인입된 인천 지역 아파트 인테리어 고객 견적 중 2000여 건을 표본 조사했다고 집닥 측은 전했다.

해당 기간 인천 지역 인테리어 실행 아파트의 준공연도는 평균 1998년으로 이는 지난해 발표한 바 있는 집닥 수도권 아파트 인테리어 수요 조사 결과인 서울시 평균 2001년, 경기도 평균 2005년과 대비해 최대 7년의 차이를 보였다.

권역별 수요 활성화 지역 조사에서는 부평구가 전체의 21.3%를 차지했고, 남동구(20.9%), 서구(19.1%), 연수구(17.8%), 계양구(11.0%), 미추홀구(6.3%), 동구(1.8%), 중구(1.7%), 강화·옹진군(0.3%)으로 조사됐다.

또, 준공연도별로는 25년 이상(1990~1994년) 된 아파트 인테리어 수요가 22.1%로 가장 많았다. 이어 1995~1999년 준공 아파트가 19.4%, 2005~2009년 18.1%, 2000~2004년 11.7%, 1985~1989년 9.2%, 2010~2014년 7.9%, 1980~1984년 6.5%, 2015~2019년 사이에 지어진 아파트는 5.1%였다.

아울러 인테리어 견적 의뢰 고객 중 약 95%가 집주인이었으며, 5%는 세입자였다. 시공범위별 조사에서는 종합시공이 58%, 부분 수리 및 하자보수는 42%로 나타났다. 공실 여부 조사에서는 고객 중 70%는 공실, 30%는 거주 중인 상황에서 견적 요청을 했다.

 
제11회 2020GGG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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