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균상 "누군가가 잘 입어준다면 좋을 것 같다" 신애라 vs 박나래 옷정리 대립 '신박한 정리'

김한상 기자입력 : 2020-06-30 00:25
배우 윤균상의 집이 tvN 예능 '신박한 정리'에서 새롭게 변신했다.
 

[사진=tvN 신박한 예능 방송 갈무리]


29일 오후 tvn에서 방송된 '신박한 정리' 1회에는 의뢰인 윤균상이 등장해 신애라, 박나래 듀오와 집을 정리했다.

첫 단계는 옷 정리였다. 신애라는 "일 년 안에 자주 안 입었으면 필요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윤균상은 신박 듀오와 함께 옷을 분류했다. 신애라는 "비우면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며 윤균상을 설득했다. 신애라는 옷에 대해 "추억만 따지면, 버릴 게 없다"고 설득했다. 윤균상은 "누군가가 잘 입어준다면 좋을 것 같다"며 설득당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나래는 "자본주의의 노예다"라며 신애라와 대립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이후 나머지 방에서도 비우기가 진행됐다. 윤균상은 지난 드라마 대본을 발견하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신발장에서는 군화가 발견됐다. 윤균상은 "그때의 추억이 있어서 버리기가 좀 힘든 것 같다"고 말한 뒤 추억을 떠올리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세 사람은 주방을 함께 비우며 대패 삼겹살 김치 볶음으로 저녁 식사를 했다. 윤균상은 신박 듀오가 떠난 후, 혼자서 계속 물건을 정리했다. 윤균상은 전투복을 입고 사진으로 추억을 남겼다.

며칠 뒤 공간 재배치를 마친 윤균상의 집이 공개됐다. 신박 듀오는 바뀐 집에 깜짝 놀랐다. 신애라는 "공간을 재구성하고, 가구를 재배치하는 과정"이라고 말했고, 윤균상은 "여태껏 하던 건 정리가 아니라 청소였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후 등장한 전문가 이지영은 "공간에 역할을 주라"라며 공간 재구성 팁을 공개했다.

나만의 공간인 '집'의 물건을 정리하고 공간에 행복을 더하는 노하우를 함께 나누는 프로그램 '신박한 정리'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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