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EPA·연합뉴스]
BBC에 따르면 브라질 보건부는 이날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03만2913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문제는 확산세가 잡히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18일에만 5만4000명 넘는 신규 확진자가 쏟아져 하루 최대 기록을 썼다.
코로나19 확진자가 100만명을 넘어선 나라는 미국에 이어 두 번째다. 미국은 이미 코로나19 확진자가 200만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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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여전히 맹위를 떨치면서 누적 확진자가 19일(현지시간) 100만명을 넘어섰다.
BBC에 따르면 브라질 보건부는 이날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03만2913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문제는 확산세가 잡히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18일에만 5만4000명 넘는 신규 확진자가 쏟아져 하루 최대 기록을 썼다.
코로나19 확진자가 100만명을 넘어선 나라는 미국에 이어 두 번째다. 미국은 이미 코로나19 확진자가 200만명을 넘어섰다.
브라질 코로나19 사망자는 현재 4만8954명으로 5만명을 넘어설 위기에 놓였다.
BBC에 따르면 브라질 보건부는 이날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03만2913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문제는 확산세가 잡히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18일에만 5만4000명 넘는 신규 확진자가 쏟아져 하루 최대 기록을 썼다.
코로나19 확진자가 100만명을 넘어선 나라는 미국에 이어 두 번째다. 미국은 이미 코로나19 확진자가 200만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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