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갤러리] '중국의 국보' 판다 낙원은 어떤 모습일까?

남궁진웅 기자입력 : 2020-05-26 00:30

친링 판다 번식연구센터가 자랑하는 갈색 판다. 세계적으로 희귀한 판다로 중국 내에서는 보물 중의 보물로 불린다. [신화통신]
 

중국에서 판다는 국보로 불린다.

중국은 타국과 화해와 우호의 물꼬를 트는 외교사절로서 판다를 활용한다. 지난 2016년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이 한국에 보낸 선물이 아이바오와 러바오, 두 마리였다.

중국에서만 서식한다는 판다는 번식력이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낮아 개체 수가 2000마리에 못 미친다. 어떻게든 멸종을 막으려는 중국인들의 사랑이 각별할 수밖에 없다.

중국 남북의 자연경계가 되는 친링 산맥에 위치한 산시성 친링 판다 번식연구센터는 판다의 질병 예방, 번식, 영양 등 다양한 연구 활동이 벌어지고 있다.

특히 친링 판다 번식연구센터에서 사육 중인 세계적인 희귀종 갈색 판다는 중국에서도 보물 중의 보물로 불린다.
 

[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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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링(秦岭) 판다 연구 센터는 진령북쪽에 위치한 서안시 주지현에 있다. [신화통신]
 

친링(秦岭) 판다 연구 센터는 중국의 국보로 불리는 판다의 생육과 번식에 최적화 된 환경을 제공한다. [신화통신]

[신화통신]

 

지난해 8월 태어난 판다 3형제. 워낙 번식력이 떨어지는 판다 생태에서 3마리의 새끼가 태어난 것도 워낙 희귀한 일이라서 중국 전역 이름 공모에 많은 온라인 참가자가 몰리기도 했다. [신화통신]
 

새끼와 함께 있는 판다의 모습. 친깅 연구센터가 아니라면 보기 힘든 광경이다. [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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