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케이크 가게 어디?

이소라 기자입력 : 2020-05-22 15:08
'서민갑부'에 등장한 세상에 하나뿐인 맞춤형 케이크 전문 가게가 화제다.

22일 재방송된 채널A '서민갑부' 279회에서는 케이크 가게 창업 4년만에 연매출 12억원의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터틀힙' 조연정 사장이 소개됐다. 

조연정 사장이 운영하는 '터틀힙'은 서울의 한 대학가에 자리한 47평 규모의 가게로 이곳에선 특별한 사연을 가진 케이크가 만들어진다.  전역하는 남자친구를 위한 국방무늬 케이크부터 프러포즈를 위한 꽃다발 케이크, 어버이날을 기념한 돈 케이크까지 개성 따라 취향 따라 만들 수 있는 케이크의 수만 무려 110억개에 달한다고 한다.

조연정 사장은 대학생 때부터 각종 요리대회에 나가 입상할 정도로 꿈이 확실했다고 한다. 그의 비법은 디저트를 만들 때 주로 사용되는 '피스톨레' 분사 기법을 사용, 무스 케이크에 액상 초콜릿을 얇게 코팅해 단단하게 고정해주는 것은 물론 다양한 색을 입히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 거기에 축구공, 웨딩드레스, 구두 등 입체적인 모양을 만들어 얹어내면 독특한 케이크가 완성된다.

그는 4년 전, 빛이 잘 들지 않는 반지하 매장에 디저트 가게를 창업한 뒤 적자에 시달렸지만 SNS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1년 6개월만에 반지하를 탈출했다고 한다. 

터틀힙 이용 주의사항은 모든 케이크가 맞춤 제작이기 때문에 최소 픽업 3일 전 예약주문을 해야한다고 한다. 

터틀힙은 서울 홍익대학교 인근 거리에 위치해있다.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8번출구 나와서 우측골목으로 들어간 뒤 좌측 KT olleh와 안경집 사이 골목으로 다시 들어가면 있는 건물 2층에 위치해있다. 
 

[사진=네이버 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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