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호재 품은 알짜단지 '가재울역 트루엘 에코시티' 주목받아

홍승완 기자입력 : 2020-05-22 13:32
 

[사진=가재울역 트루엘 에코시티]

 
인천 서구가좌동 일대 부동산 시장에 수요자들의 시선이 몰리고 있다. 7호선 연장 및 GXT 등 각종 교통 호재가 잇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이 일대는 인천지하철 2호선을 비롯해 가좌IC, 서인천IC를 통해 서울과 수도권으로 진·출입이 용이하다. 또 인천지하철 2호선에서 1호선 주안역으로 환승할 경우, 서울 구로 및 용산 등 도심 접근도 편리하다. 내년 개통 예정인 7호선 연장선 석남역과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GTX-B 노선 인천시청역도 가깝다. 이 두 노선이 개통되면 가재울역을 통해 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석남역까지 연장 후 청라국제도시역(공항철도)까지 잇는 계획이 있어 향후 사업이 완료되면 서울 7호선과 인천 2호선의 환승 시스템이 구축된다. 이로 인해 인천 서구 가좌동 및 인천 서북부에서의 서울 접근성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최근 광역교통망 및 수도권 내 철도 연결 사업이 확대되면서 인천 지역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동산을 고를 때 교통망이 핵심요소인 만큼 먼저 확인하는 게 좋다"고 했다.

교통망 확충으로 서울과 인천이 가까워지면서 인천 서구에 들어서는 ‘가재울역트루엘 에코시티’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해당 단지는 10개 동, 전용면적 49~84㎡로 구성되며 총 1218가구 중 477가구가 일반분양이다.

단지는 도보 1분 거리에 인천 2호선 가재울역이 있어 주안역·동암역을 통해 구로 등 서울 진입이 편하다. 또 가좌 완충 녹지공원과 어린이공원, 열우물 체육공원 등이 있어 숲세권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단지 주변으로는 초중고 및 학원가를 비롯해 인천 서구 도서관, 병원, 대형마트 등 생활 인프라도 갖추고 있다.

한편 단지가 들어서는 인천 서구는 비규제지역으로, 청약 자격이 까다롭지 않고 규제지역보다 대출이 자유롭다. 또 택지지구가 아니라면 전매 제한도 6개월로 비교적 짧은 편이다.

가재울역트루엘 에코시티 견본주택은 인천 서구 가좌동344번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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