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원섭 알앤디아시아 대표 [사진=알앤디아시아 제공]

 
에듀테크 기업 알앤디아시아가 글로벌 교육 콘텐츠 기업과 제휴해 글로벌 테스트 플랫폼 사업으로 확장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소액공모 청약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알앤디아시아의 플랫폼 서비스인 STP(스마일 글로벌 테스트 플랫폼)는 PC 및 모바일 접속 환경이 미비하거나 단체 응시가 필요한 경우 종이시험지와 답안지 스캐닝 앱(APP)을 통해 오프라인으로도 활용이 가능한 온·오프 하이브리드 방식이다. 언제 어디서든 개인 및 단체가 테스트에 참여하고 손쉽게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알앤디아시아는 앞으로 전 세계 중·고등학생 및 성인을 대상으로 영어, 창의융합과학, 소프트웨어 코딩 등 최신 교육 트렌드를 반영한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고 했다.

또 핵심 서비스인 SMILE(Stanford Mobile Inquiry-based Learning Environment)은 미국 스탠퍼드 대학가 개발한 교육용 Q&A 플랫폼이다. 지난 10년간 30개국이 넘는 나라에서 10만 명 이상의 학생 및 교사가 사용해오고 있다.

이를 업그레이드한 Smile UP은 소셜 러닝 기능과 AI 질문 평가, 개인화된 질문 추천 서비스, 다국어 번역 기능을 갖추고 있다. Smile UP은 ‘질의응답을 이용한 소셜 러닝 서비스’로 특허를 획득했고, 현재 국내외 10만 명 이상이 사용하고 있다.

알앤디아시아는 향후 10대와 20대들의 질문·토론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멘토링과 진로 가이드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SMILE 연구소에서는 Smile UP 플랫폼을 활용한 수업이 가능하도록 다양한 STEAM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내년 하반기 코스닥시장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알앤디아시아는 이달 25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소액공모 청약을 받는다. 이번 소액공모는 이베스트 투자증권이 주관한다. 명의개서 대행 기관은 KB국민은행 증권대행부가 선정됐다.

이번 소액공모 청약의 총 공모금액은 9억 9000만 원이며, 총 모집주식수는 123,750주다. 변원섭 알앤디아시아 대표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에듀테크 시장에서 기대에 보답할 수 있는 성과를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알앤디아시아 지난 4월 9일 국내 최초로 캐나다 교육기관과 제휴해 <온라인 국제 초등 수학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알앤디아시아는 전 세계 12개국 약 1만 명 정도의 학생들을 통해 자사 플랫폼 서비스 STP의 잠재력과 완성도를 입증했다.

알앤디아시아는 미국, 캐나다 등의 교육기업, 기관과 파트너십을 맺어 올해 예상 매출액 약 100억 원을 바라보며 성장 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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