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123RF 게재 사진)
두테르테 대통령이 2일, 대통령령에 서명했다. 연료세의 일시적인 인상안은 국가경제개발청(NEDA)이 제안한 사항이다. 국제원유가격이 상승할 경우는 즉시 인하에 나설 계획이다.
재무부는 신종 코로나 대책 관련 예산이 총 1조 4900억페소(약 3조 1440억엔)에 이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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