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미얀마, 전기요금 일부 면제... COVID-19 지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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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정부는 6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산으로 생계가 곤란해진 국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4월 말까지 전기요금 일부를 면제한다고 밝혔다.

한달 이용량이 150Unit(kw/h)을 하회하는, 미얀마 국민 일반세대와 시민단체, 종교단체가 대상이다.

미얀마에는 최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산에 따른 영향으로 조업이 중단된 공장 및 기업에서 실업자들이 속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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