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제주시 봉개동의 천연기념물 제159호 제주 왕벚나무가 31일 화사하게 꽃을 피워 자태를 뽐내고 있다. 해발 500m 고지에 자리해 다소 늦게 꽃을 피우는 이 왕벚나무는 생물학적 연구가치 등이 커 1964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다.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포토] 취임연설하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포토] 열창하는 제니퍼 로페즈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