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콘RF제약 주가 훨훨… FDA 코로나 치료제 승인 소식에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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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콘RF제약 주가 흐름이 심상치 않다. 미국 식품의약처(FDA)가 클로로퀸과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로 처방할 수 있도록 승인하면서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텔콘RF제약 주가 흐름이 심상치 않다. 미국 식품의약처(FDA)가 클로로퀸과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로 처방할 수 있도록 승인하면서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

텔콘RF제약은 지난 30일 전일 거래일보다 29.99%(1135원) 상승한 4920원으로 상한가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어 31일 오전 9시 41분 기준 6390원에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한편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관련 치료제 기업의 주가가 요동치고 있다. 텔콘RF제약 외에도 파미셀, 유나이티드제약 등이 오름세를 보였다.

파미셀은 서모피셔의 대용량 검사 키트가 미국 식품의약처(FDA)의 승인을 받은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신풍제약은 미국 약물 재창출 전문가 션 애킨즈 박사와 코로나19 치료제 연구개발을 논의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전해진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 관련 신규 시장 생성 여부와 규모가 명확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제약·바이오주 중 적지 않은 종목이 소위 말하는 '코로나19 테마주'로 구분됨에 따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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