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2070선까지 후퇴

서호원 기자입력 : 2020-02-26 15:47

[사진=아주경제DB]


코스피가 2070선까지 물러났다.

26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2103.61) 보다 26.84포인트(1.28%) 내린 2076.77에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7억9762만주, 거래대금은 7조8447억원을 기록했다.

이날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8864억원가량 팔아치웠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7847억원, 384억원을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운수창고(2.29%)와 비금속광물(0.57%), 건설업(0.20%), 의약품(0.16%)을 제외한 모든 업종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바이오로직스, 현대차, 셀트리온, 현대모비스를 제외한 6종목이 하락했다. 상한가 종목은 없었고, 하한가 종목은 청호컴넷 1종목이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656.95) 보다 2.32포인트(0.35%) 하락한 654.63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594억원, 333억원을 사들였다. 반대로 외국인은 1826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반도체(-1.66%)와 운송(-1.62%), 일반전기전자(-1.56%), 운송장비부품(-1.49%), 인터넷(-1.46%) 등 다수의 업종이 부진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셀트리온헬스케어, 케이엠더블유, 메디톡스를 제외한 7종목이 하락했다. 상한가 종목은 제낙스 1종목, 하한가 종목은 코센 1종목이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보다 6.60원(0.55%) 오른 1216.90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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