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망자 6명으로 늘어...4번째 청도대남병원서만 4명째

윤정훈 기자입력 : 2020-02-23 21:15

[사진=연합뉴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관련 6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경북 청도 대남병원 환자 중 한 명으로 벌써 이 병원 확진자 중 4번째 사망이다.

23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경북 청도 대남병원의 55번 확진자(61년생, 남성)가 동국대경주병원 입원 중 사망했다. 현재 보건당국은 이 환자의 사망 원인에 대해 조사 중이다.

국내 첫 코로나19 사망자(63세, 남성)와 2번째 사망자(54세, 여성)와 4번째 사망자(57세, 남성)가 대남병원에 입원했던 환자다.

앞서 5번째 사망자는 57세 여성(38번 확진자)로 신천지대구교회와 관련있던 사람이다. 정확한 사망원인은 조사 중이다.

청도 대남병원은 지난달 이만희 신천지교회 총회장 친형의 장례식이 열렸다. 당시 많은 신천지 교인이 다녀가면서 이곳을 통한 감염 확산이 이뤄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편, 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확진자가 169명 추가돼 602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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