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 ‘삼성전자알파혼합형펀드’ 선봬

이민지 기자입력 : 2020-01-20 09:37

[사진=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한국의 대표기업인 ‘삼성전자’ 주식과 국공채 및 투자등급의 채권에 투자해 시중금리 플러스 ‘알파’ 수익을 추구하는 ‘신한BNPP 삼성전자 알파’ 펀드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7일 출시된 이 펀드는 자산의 50% 이상을 국공채, 지방채, 특수채 및 A- 이상의 투자등급 회사채, 금융채 등에 투자해 안정적인 인컴 수익을 추구한다.

주식 투자 자산은 삼성전자가 유일하다. 바텀 업(Bottom-up)관점에서 ‘적극적 매매 전략’과 탑 다운(Top Down) 관점에서 주식 시장 상황에 따른 편입 비중 조절을 병행해 최대 30% 이내로 투자 비중을 결정할 계획이다.

공모 펀드의 경우 단일 종목에 대해서 펀드 자산의 10% 이내에서만 투자할 수 있지만, 시가총액 비중이 10%를 초과하는 종목일 경우 해당 종목의 시총 비중까지 투자할 수 있도록 예외를 두고 있다.

정성한 알파운용센터 정성한 센터장은 "2011년 이후로 삼성전자는 코스피 지수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초과했다“며 ”배당수익률 역시 코스피 배당 수익률보다 높아 성장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갖춘 대표종목”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삼성전자 주식의 매매 차익 및 장기 자본차익에 따른 비과세 효과뿐만 아니라 견조한 영업이익 성장에 따른 높은 배당 인컴 수익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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